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농암 초등학교(청화분교) 친구들과 행복했던 순간들...

해와달 처럼 2014. 1. 5. 15:27

 

초등학생들의 겨울나기

상주 농암초등학교 청화분교에는 23명 학생들이 있습니다

인원수는 적지만 모든학생들이 재주꾼 이랍니다.

졸업생인 조카의 행복했던  학창시절 기념사진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처럼

갑오년 청마해는 밝은세상 모든이들 에게 기쁜소식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

 

 

 

 

친구들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들...

 

 

식물들이 자라서 열매맺기 까지

엄마 아빠가 애써 농사 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옥수수따기 체험을 했답니다.

 

 

 

 화랑문화제

가야금 병창

 

 

지난해 시상내역 1인1악기다루기  문경시 최우수상

도 대회 우수상

화랑문화제 최우수

문경시 예총주관 문화예술제 최우수

 

작지만 큰학교 도에서도 알아 준답니다.

어느덧 커서 초딩시절 졸업하고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출발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