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돌나라 청송의 행복마트

해와달 처럼 2014. 3. 8. 16:24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창조경제가 아닌 가족경제로 행복을 이루는

돌나라 청송지부 세마을식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만든 행복마트 입니다.

 

 

겨울과 봄사이에 서성이는 2월의 끝자락!

며칠전 봄맞이 대청소로 청송지부 자체 환경심사를 했어요.

저는 이날 심사위원 으로 세마을 보일러실과 주변 청소와 마트 환경심사를 맡았습니다.

저마다 달란트 대로 개성대로 꾸미고 마을마다 단장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650고지에 민들레 하우스를 조성 하고 있는

가장 높은곳에  위치한 새노래 마을 행복마트 입니다.

"나눔코너"에 진열된 곡류와 고춧가루 호박.....

마을 가족님들이 직접농사 지은 것들로 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신노래 마트에 이웃사랑" 나눔코너" 입니다.

유기농 사과도 푸짐 하네요.

이곳은 어르신님들이 많이 살고 계신 답니다.

마트 안으로 들어가면 헬스장과 탁구장도 있는데

미처 사진을 못찍어 아쉽네요.

 

 

심사위원들이 집집방문 하는데 잘~봐주라고 인사  나오셨 다네요.

 

 

이곳은  돌나라 청송지부에 장자마을 상노래 행복마트 입니다.

새롭게 내부를 단장하고 주부들이 맛있는 음식들도 해농고

저마다 자기마트가 어떻게 아름답게 꾸며졌나.......

 

 

 

형제들이 만들어 놓은 다양한 메뉴들...

 

 

 

 

전날밤10시반까지  저두 만두 만들었네유. 맛있게들 드세요!

 

 

 

 

 

심사위원들 애썼다고 어머니회 에선 맛난 점심식사를 준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