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그~너머 사랑

해와달 처럼 2015. 7. 17. 17:49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그~너머 사랑을 아시나요?

좌우(左右) 라는 한자는 신기하게 성경의 좌편강도 우편강도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좌편 강도는 자신의 인간적 기술(工)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는 자이며.

우편강도는 하나님의 말씀(口)의 능력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오늘날 7계명은 가장 더럽힘을 당하고  성범죄가 문란하다 못해...

이런 현시대에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비가 없던 세상에 물 심판을 피해야 한다고 높은산에 짓고 있던  노아의 방주는

당시 사람들 에게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었다.

 

 

 

그것이 알고싶다.창기십자가 그~너머 사랑을 생각하며~

불뱀에 물린 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구리뱀을 쳐다보라"고 하였을때 의심이 들었다.

그들 가운데 법궤가 있지 않은가? 또한 법궤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계명은

분명히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모세는 가증스럽게도  징그러운 구리뱀을 만들지 않았는가?

그때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구리뱀을 쳐다 볼것인가?

아니면 계명대로 우상을 섬기지 말고 죽을 것인가?

구리뱀을 쳐다 보라는 명령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혼란과 신앙의 흔들림 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징그러운 구리뱀을 쳐다본즉 나았더라."

 

 

 

이천년전 십자가의 벌거벗겨 죽으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할 것인가,?

아니면 미친 이단을 박멸할 것인가? 사실  십자가는 그 당시 가장 극악한 죄인들만 달리는 형틀 이었다.

그러니  나무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을 그리스도로 영접하라는 복음은

누구에게나 신앙의 큰 키질이었다. 십자가 사건은 제자들에게 조차도 큰 흔들림 이었다.

 

 

십자가는 죄인들 에게 유일한 구원의문.

그러니 십자가를 믿는 자는 우편강도를 비롯하여 누구나 구원 받았고

믿지 않는자는  모든것이 끝났다.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는 일부 몰지각한  세인들에 의해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탐욕인가? 희생인가? 과거역사를 뒤돌아 볼때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