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초여름날!
친구랑 산책을 하다가 네둥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함께한 일행모두 올스톱
이웃마을 네둥이들과 함께 행복마당이 펼쳐집니다.
올해 나이 6살된 왼쪽1번 큰딸 청아,둘째딸 율비,막내딸 소월
너무 귀엽죠.
청아는 맏딸이라 동생들을 늘~챙긴답니다. 눈 웃음치는 미소가 넘~귀엽죠.
율비 포즈는 사진 찍을때 마다 짱입니다.
네둥이집 근처에 고모 할머님 세분이 살고 계셔서
우연이 아빠와 엄마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첫째 아들 유연이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한답니다.
네둥이 할머니들은 시간만 되면 함께 놀아주냐고 바쁘답니다.
이웃동네 네둥이들이 어찌나 예쁘게 자라는지~
커 가면서 모습도 서로 달라지고 각자 개성이 뚜렷하답니다.
비 오는날 오빠들과 등교길에 통학버스를 탈때도
인사성도 바르고 너무 예뻐요.
귀요미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서 이 나라에 기둥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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