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눈꽃축제와 얼음 축제를
즐기는 돌나라 청송마을 아이들
겨울나기
울~동네는 올 겨울 함박눈 구경을 못하네요.
예전 처럼 아이들이 얼음썰매 타기 추억만들기 할 수가 없으니 얼음축제 다녀왔답니다.
돌나라 청송마을에 귀요미들
언니랑 오빠와 함께 빙판에서
썰매타는 하연이 신바람 났어요
주완이 친척 형아들이 제주도에서 놀러왔다네요
길가다 냇가 얼음판을 보더니
all go go~
아이들은 신발 바닥 미끄럼틀도 신났어요
주완이와 하연이는 얼음깬 물 구멍을 들여다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영양 눈꽃축제 장에서 ~~~
미래 꿈나무들아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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