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복구회 우리마을 소박하고 순수한 사랑이 꽃피는 미니 장미원 🌹 장미꽃 축제 어느덧 오월의 끝자락 이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하염없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산천이 더 푸르고 만물들이 생동감이 넘쳐나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우리마을 행복마트 앞에 꽃을 사랑하는 마트제 언니가 장미꽃 허니문을 만들어 놓았더니 길손들의 포토존이 되었어요! 정열적인 붉은 장미꽃분홍 장미꽃도 색상이 넘~예뻐요! 핑크색 장미꽃말 ㅡ맹세,단순,행복한 사랑돌나라 한농복구회 청송지부 마트앞 미니 정원아랫동네 장미언니 집 담장에 피어난 붉은장미꽃 주인장이 60대 중반이지만 꽃을 무척 좋아 한답니다. 특히 장미소녀 ㅎㅎ 노란 장미꽃말ㅡ 변하지 않는 사랑.영원한 우정과 사랑붉은 장미꽃 넘~예뻐요 주황색 장미꽃말ㅡ 수줍음,부끄러움, 첫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