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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메세지.....창기십자가

오늘 초등학교 동창으로 부터 메세지가 왔다. 모교에서 상반기 동창회를 한다고 스승의날도 다가오니 모임을 갖는가보다. 지난날을 회상 하면서... 초등학교때부터~고등까지 많은 스승님이 계신다. 그러나 내인생의 정로의길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해주신 진짜 스승님이 계신다.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 석선선생님께서 오해받고 정죄 당하며 비난을 받으시니 스승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속상하고 아프다. 그래서 그분의 창기십자가 사랑이 어떠하신 사랑인지 형제의 마음과 내마음의 소리를 적어본다. 세상에는 명언과 교훈이 되는 글귀들이 헤일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 교훈들을 실천할 힘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해가 지날수록 인간들의 의지력과 자제력은 약해져가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자하는 마음조차도 희박해져만 간다. 이렇게 가면 인류..

어버이날! 부모님께 대한 孝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침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님 모시고 살면서 잘해 드린다고 하지만 아버님의 깊은심정 다헤아려 드리지 못해 죄송 할때가 많습니다. 다시금 석선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心에 새겨봅니다. 돌나라石仙(박명호) 선생님 께서는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 이시라고 가르치신다 뷰모님은 하나님의 사..

개구장이들의 행복한 하루! 돌나라석선(박명호)선생님의 자녀교육 강의 중

나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치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본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며칠전 그네를 타고 놀고있는 동네아이들이 귀여워서 한컷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녀석들이 사진을 ..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