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던 공포의 그~순간
카페지기들의 2박3일 즐거운 나들이에
여차저차 20~50대 어쩌다 저도 끼었네요
상주 건강유기농 체험마을에 숙소를 정하고
여러가지 게임을 했는데 예전같이 몸이 안따라 주니
역쉬! 나이는 못속여가 나도모르게 입에서 흘러나오네 ㅎㅎ
스케즐에 맞추어서 게임도 하고 레일바일크와 짚라인도 타봤어요
과일가게 게임을 하는중
상대편 꼬리잡기 게임
치열했답니다.
레일바이크 타는중 이네요
풍선으로 공굴리기
비상을 할때 한컷! 멋찌죠!
짚라인을 탈려면 산꼭대기에 올라가야 하기에 차를 타고가요
공중에 매달려서 내집인듯 편히 누었어요
바이킹도 못타는 제가 짚을 탔내요..ㅎㅎ
1코스에서 2코스까진 바들바들 아~찔했어요
그다음 6 코스까진 재미있구
9코스 까지 있는데 솔직히 7코스정도 내려오니 슬슬 지겨워 지기시작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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