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돌나라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특별한 업적(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해와달 처럼 2013. 12. 23. 22:44

 

 

 

<농작물을 재배하며 직접 가꾸고 있는 석선 선생님의 모습>

 

_ 돌나라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특별한 업적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_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2억 5천만 갈래로 갈라진 세계 인류를 천씨일가(天氏一家) 한가족으로 회복시키셨다!

안동김씨, 경주이씨, 풍양조씨 등 잘났다는 성씨 가문의 유래를 알고 보면

 나와 우리 집안은 잘났고 너희는 상놈이다! 라는 식으로

인간의 교만심에 기인하며 인류의 분리를 고착화시키고 있다.

석선 박명호선생님은 우리를 분리시키는 못된 성씨를 타파해서

우리는 인간의 자식이 아니요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딸로 원래 성은 하나 이었는데

 이렇게 인간의 교만심이 형제사이를 성씨로 갈라놓았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석선 선생님은 개인 간이든, 가족 간이든,

나아가서 민족 간의 다름의 개성과 자유는 존중하나 분리를 조장하여

우월감과 교만의 배를 채우는 미친 환상에서 쑥 벗어나

 서로를 존중하나 하나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마련 하셨다.
우리를 낳으신

하늘 부모님의 성으로 통일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성씨를 하나로 바꾸니까

단번에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으로 회복되었다.
 따라서 돌나라 식구들은 누구나 다 자기 이름 앞에

자기를 낳으신 하늘 부모님의 성씨인 하나님 천자를 써서

김영자 같은 경우는 천영자로 바꿔서 부른다.
그리고 서로 간에도 형님, 아우님, 이모, 삼촌, 등으로 가족 호칭을 일상생활에서 쓰므로

 <남이 없는 한가족 세상>을 회복하셨다.

 

 

남남 이었던 사람들이 천씨가족으로 회복 되었 답니다.

기계톱 소리가 윙윙 들려오길래  알고보니 어느삼촌이

혼자 사시는 이모님댁 나무도 짤라주고 장작도 패주는 사랑의 멜로디 였답니다.

마을 잔치날 부얶에서 일을 하는데  이웃동생은

 언니는 손목이 아프니까 쉬라고 아껴주네요.

제가 갈비뼈를 다쳐서 누워있던날!

아랫집에사시는 이모님은 미역국도 끓여다 주시고

밀고기(밀의글루텐과 콩으로 만든 음식) 반찬도 해다 주셨답니다.

 받은사랑 돌려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그러나 하늘의 사랑은 가는사랑 오는사랑도 되지만

나에게 돌아오지 않아도 나보다 못한 형제에게 베푸는 돌고도는사랑이지요

저도 이런사랑을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가니 너무나 감사 하답니다.

.

요즘은 3반동네 사시는 어머님께서  건강해야 마을일도 잘 할수있다고 

아침마다 사과와 당근 혼합 쥬스를 짜주신 답니다

 이렇게 서로사랑하며 언니.동생.어르신님들은(어머님.아버님)

이모. 삼촌이라 부르면서 서로 챙기며 정다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하늘의 사랑 으로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근본을 바꿔주신

석선 박명호 선생님의  가르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지구촌에 굶주림이 없는 새세상. 병이없는 새세상.

 남이없는 새세상. 싸움이 없는 새세상. 범죄 없는 새세상

불행이 없는 행복한 새세상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미래를 향해

싸움이 없는 돌나라 에서 남이없는 형제일가 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