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약속의 무지개

해와달 처럼 2014. 12. 27. 10:14


 하늘이 맞 다을 듯한 청정지역 에서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보았네요.

오늘은 무언가 이루워질 듯한 그  약속의 무지개를 그리며...





존경하는 선생님의 가르침 중에 무아(無我)말씀이 생각 나서 적어 봅니다.


무아(無我 ) _ 자기가 없는 사람.

곧 자기 생각이 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것


무욕(無慾)  _ 욕심이 없는 사람

욕심이 없으니 이웃을 돌아볼수 밖에 없겠죠.


무상(無想)  _ 생각이 없는 사람.

곧 쓸데없는 객념이나 잡념이 없는 거룩한 생각을 말하겠죠.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귀중한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며

내 주위를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