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풍요로운 한가위

해와달 처럼 2016. 9. 15. 20:24


어느덧 수확의 계절을 맞이한 풍요로운 가을이네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야산에 올라보니 알밤도 "토실토실"



 옆집 대추나무도 열매를 충실히 맺혔네요."






  • 결실에 계절과 함께 맞이한 추석명절이네요."
  •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지인들
  •  웃음꽃 피우는 정감을 가슴으로 느끼는
  •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