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2017 정유년 새해인사

해와달 처럼 2017. 1. 27. 09:25


2017 정유년 새해인사 드립니다!."

불방 친구님들 그간 안녕들 하셨나요?

늘~잊지않고 빈방 지켜 주셔서 감사드리며

무엇이 그리 바쁜지!"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가 새 아침과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정유년 새해아침! 불방친구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

닭의 울음소리는 어둠속에서

도래할 빛의 출연을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우는 희망과 개벽을 의미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친지들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 꽃피우시며

즐겁고 행복한 구정 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