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도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불방에 모든분들의 우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을 비워서 넘~죄송합니다.
오늘은 구정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2020년 경자년 새해도 가족님들의 건강과
가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이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어둔 밤을 홀로 비추이는 저~달 만큼
더 큰 의미로 다가온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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