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2020년 경자년 설 명절 인사 드립니다.

해와달 처럼 2020. 1. 27. 18:07



한해동안도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불방에 모든분들의 우정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을 비워서 넘~죄송합니다.

오늘은 구정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고

2020년 경자년 새해도 가족님들의 건강과

가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변함없이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어둔 밤을 홀로 비추이는 저~달 만큼

더 큰 의미로 다가온  한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