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산천이...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날! 제설작업을 일단 트랙터로... 넘 ~귀여운 산이 새핸 7살 이야요 아빠를 돕기위해 눈 치운다네요 눈 이 많이 왔습니다 삼촌들은 눈을 치러 나오세요 里 弟 님의 구수한 방송 목소리에 잠시후! 이곳 저곳에서 바쁘네요 마을식구들의 연합된 마음으로 눈을 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