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바이러스 사라지게 하는 유기농 딸기와 사랑의 손길들 "똑똑똑" 계세요!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네" 하고 나가보니 ㅇㅇ야 아프다며 이것 먹고 빨리 회복 돼라. 언니는 딸기 한상자와 쌈 배추를 가지고 와선 입맛 없을텐데 먹어 보라 하신다. 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코끝이 찡하고 감동이 밀려 온다. 언니가 직접 키운 유기농 딸기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4.02
입맛 돋구는 민들레 무침 봄이 오면 산에들에 분홍옷을 갈아입은 진달래가 손짓하며 날~부르고 노~오랑 옷을 입은 개나리와 산수유꽃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듯 우리네 식탁 에는 냉이와 쑥. 민들레 반찬들이 입맛을 돋구어 주지요. 어머니의 정성스런 손맛으로 요~렇게 무쳐서 까지 팩에 담긴것은 다른집 배달 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3.31
굴뚝청소 하셨나요? 펠렛 보일러의 돌나라 유무상통 사랑 이야기 봄햇살이 가득한 어느날! 돌나라 청송 마을에선 이웃의 나무를 잘라주고 계신 삼촌의 손길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삼촌 수고 많으시네요! 하고 말씀 드리니 느닷없이 하시는 말씀 펠렛 보일러 굴뚝청소 하셨나요? 아니요, 펠렛보일러도 굴뚝청소 해야 하나요? 도리어 되물었습니다.(사용..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3.17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돌나라 청송의 행복마트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창조경제가 아닌 가족경제로 행복을 이루는 돌나라 청송지부 세마을식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만든 행복마트 입니다. 겨울과 봄사이에 서성이는 2월의 끝자락! 며칠전 봄맞이 대청소로 청송지부 자체 환경심사를 했어요. 저는 이날 심사위원 으로 세마을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3.08
무공해 귤 이구만유! 귤의 효능과성분도 알아 볼까요? 사랑이 가득한 무공해 귤즙 인터폰이 따~르릉 울린다. 네~감사합니다. 답을 하고보니 행복의 멜로디 소리♪♪♬ 언니! 우리집에 와서 귤쥬스 가져가요. 웬 귤쥬스? 제주도에서 보내온 무공해 귤과 배를 혼합해서 즙을 짰어요. 사과와 당근이 잘 맞는것 처럼 귤과 배도 궁합이 잘맞는 즙 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2.10
설경속에 푸~욱 빠졌어요.한농마을 청송의 하루! 야~신난다. 대설이 내린 청송 한농마을 제 이름은 정우네 애완견 포미 에유! 신노래 마을에 삼남매 입니다. 선영 아씨가 재미삼아 만들었데요 빠~알간 입술은 냉동실에 붉은고추를 이용 했답니다 6살짜리 민근이 저도 만들었어요. 웃는모습이 넘~귀엽네요 삼만평 오르는길에 정우랑 엄마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2.10
유무상통 청송마을에 사랑의 화페는 쓰면 쓸수록 행복이 쌓여요. 멀리까지 들려오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손길 유난히 햇살이 가득하고 봄날씨 같이 포근 했던 어느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중에 햇살 보다도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돌나라 한농마을 청송지부에는 상노래.새노래.신노래 세 마을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2.07
엄~니 감사해요! 한농마을 유기농 당근과 사과즙의 효능 사랑이야기 엄~니 감사해요! 그리고 친구야 고맙데~이 아침공기가 무척이나 차가운날 이었습니다. "계세요" 하며 들어오는 사람은 다름아닌 친구 였어요 니가 몸이 안좋은것 같아 즙을 가지고 왔다며 마시라 하네요. 웬 즙이냐구요? 올해 83세되신 친정 아버님은 가끔 변비가 생기셔서 고생을 하셨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1.24
야들야들~ 돌나라 청송 마을에 다문화 가정의 특별요리 어~머나 어쩜 이리도 요리를 잘하니 특별한 요리도 많이 했네 이 많은것 혼자 하냐고 애많이 썼다고 모두가 칭찬을 하네요 무슨일이네구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 많지요.돌나라 청송마을에도 두가정이 있어요. 오늘은 몇달전 중국 아가씨와 한국총각이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1.17
한농복구회 청송마을에 구수한 엄마손 청국장 이야기와 효능 냄새는 퀴퀴하지만 구수한 엄마손 청국장 겨울이면 빼놓을수 없는 아~이맛 찌게중에 찌게 구수한 청국장 이죠 한농복구회 청송마을에 인정 많으신 어머님들이 살고 계신답니다. 얼마전 이웃에 사시는 어머님들 께서 손수 만드신 청국장을 주셨어요 세가정이 모여서 오손도손 요렇게 정..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