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 채식뷔페 식당 소개해 드려요! 천안 하늘채 채식 뷔페식당 (구 뜰안채) 소개해 드려요! 지인께서 다녀 오셨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맛이 괜찮다네요 벗님들도 웰빙시대에 천안 방면 가시면 맛난 음식 드셔 보세요! 위치 _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141번지 전화번호 041) 564- 8292 채식 맛집 소개 2014.02.05
입춘대길 들리나요? 봄이오는 소리가.... 입춘대길 ; 한해의 시작인 입춘에 좋은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소망 건양다경 : 봄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경사로운 일이 많으리라는 기원문 입니다 ^^ 봄의 전령사 복수초꽃이 얼굴을 내밀었어요! 눈속에서 가장 먼저 핀다는 복수초 꽃말은 영원한 행복 이라네요! 들리나요? 봄이오는 소.. 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2014.02.04
돌나라 통상과 지비루트의 브라질 해외농업 초기건설현장 돌나라 한농복구회의 무역부서인 돌나라통상의 이정식 대표가 KBS1 라디오 '농수산 오늘'에서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석선(박명호)선생님이 설립하신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고집하는 해외농업의 목적과 (주)지비루트 대표 겸 (사)돌나라한농복구회 이광길 총제와 함께 해외농업 진출에 힘..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2.03
한농복구회의가족경제 유무상통을 이루는 청송마을 석선 선생의 친필 "하루맑고 깨끗하게 살면 그날 하루가 신선 이라" <옛날부터 모자라는것은 이웃마을이나 먼 지역에서 나는 풍부한 산물을 교역해서 먹고사는 것이 사람들의 경제행위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이것을 특화해서 국내기업끼리는 물론 세계가 서로 상대방 나라를 자기 나라..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2.02
연리지 소나무 처럼 살아요! 청송 산골에 쭉쭉뻗은 나무들 중에 연리지가 된 소나무 점심 식후 몸도 나른하고 오늘의 운동 코스는 친구랑 함께 옆산으로 등산을 했습니다. 아니 등산 이랄것도 없고 산보 정도지만 산중턱을 지나니 페 활량이 좋아지는것 같네요 차가운 공기가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가슴속 까지 시원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2.01
2014년 청말띠의 해 다양한 스포츠(김연아 동계올림픽.브라질 월드컵.인천 아시안 게임) 2014년 청말띠의 해에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이 많이 개최 된답니다. 2월7일 ~ 2월23일까지 2014 동계 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김연아 선수 경기 일정> 기간:2014년 2월 7일 ~ 23일 (현지기준)개최지:러시아 소치 개막식:2014년 2월 8일 오전 1시 14분 (한국기준),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 대.. 겔러리/이런저런 이야기 2014.01.31
구정 설날 맞이 김치만두와 야채만두 만들어요. 구정 설날을 맞이하여 약간 매~콤 김치만두와 고기맛이 나는듯 하지만 육식은 절대 NO 맛있는 야채만두 만들어요! 저희가정은 육식을 안하기 때문에 재료는 양파.느타리버섯... 특별히 한농마을 에서 만든 콩햄과 버섯가루를 넣어요. 이집저집 나눠 먹는다고 많이하긴 했지만 ~ 손놀림이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1.29
대한일보 21세기 바보 지도자(가족경제 유무상통) 대한일보 - 21세기 바보 지도자 석선(石仙) 박명호 선생님, 주(酒)·색(色)·재(財)·기(氣) 초월한 신인(神人) 현대인에게 신선(神仙)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의미일까? 그 같은 이가 존재하긴 할까? 요즘 화제의 인물로 떠올라 세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석선(石仙)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1.27
건강한 치아~ 칫솔질은 이렇게 하는것이 좋다네요! 매일매일 하루3번 적게는 한번쯤은 하는것이 칫솔질 그것이 바로 양치질 인데 매일 꼬박꼬박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네요 한번을 하더라도 올바른 칫솔질로 확실하게 하는것이 치아건강에 좋다네요 1) 이 닦는 순서 정하기 이 닦는 순서를 좋다고 특별하게 정해진것은 없으나 왼쪽 아.. 산야초 건강 이야기 2014.01.26
엄~니 감사해요! 한농마을 유기농 당근과 사과즙의 효능 사랑이야기 엄~니 감사해요! 그리고 친구야 고맙데~이 아침공기가 무척이나 차가운날 이었습니다. "계세요" 하며 들어오는 사람은 다름아닌 친구 였어요 니가 몸이 안좋은것 같아 즙을 가지고 왔다며 마시라 하네요. 웬 즙이냐구요? 올해 83세되신 친정 아버님은 가끔 변비가 생기셔서 고생을 하셨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