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어린이들의 꼭두각시춤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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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있는 한농의 효도마을 고령화시대에 살고있는 지금! 이곳에선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모시며 남이없는 형제사랑으로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내부모님 처럼 모시고 산답니다

돌나라 친환경 유기농사 ! 청송지부 대형하우스에선 겨~울내 자라난 야채들이 예쁘게 포장되어 유기농을 사랑하는 가족님들의 식탁으로... 모종하우스 에선 고추.양배추모종하기... 한~ 결같이 농사부에서만 20년세월 울 언니 모델짱! 농제언니 또한 한결같은 마음 남편을 도와 변함없이....

사랑이란.swf 첫 작품 이네요 ! 입춘도 우수도 지나고 보니 봄기운이 물신풍기네요. 텃밭에 시금치 월동초도 겨울을 강한의지로 이겨내고 파아~란 잎들이 고개를 들고 ^^ 겨울내 마음의 여유도 있고 한가로이 보내면서... 컴푸터를 좀 배우다 보니 작품이 나왔어요! 글이 조금 빠르게 지나..

<사는 이야기> 귀염둥이들의 겨울 나기 글쓴이 : 돌나라인 2012 전통놀이로 풍성한 한농마을 귀염둥이들의 겨울 나기숲속의 펜션에 다시 뭉친 귀염둥이들의 신나는 여행!한농마을 어린이 학교의 겨울사랑 나누기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놀이와 친구들과의 알콩달콩~겨울밤 나기 숲속..

웃으면 소화도 잘되고 보는이도 즐~겁고 나도 행복하구! 우리모두 웃고삽시다 !!!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너는 흙이 되어라! 사랑하는 내아들아 ! 너는 흙이 되어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흙이 되어라 오직 흙이 되어라 밟히고 으깨고 물에 적시우고 햇빛에 말리우고 빠워서 날리고 버릴지라도 말없이 날리고 버림당하는 너는 흙이되어라..... 억만 나무들이 뿌리를 박고 만가지 풀들이 뿌리를 박..

어느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돌나라 한농마을에사는 현대판 심청이! 전신불수 아버지를 위해 청춘을 던진 효녀 이희진양 요즘같은 시대에 전신마비로 누워있는 아버지를 간호하기 위해 청춘을 포기한 아름다운 효녀가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금번돌나라 한농복구회 문경상주지부..

5. 수면저녁에 잘 때에는 늦어도 9시에는 취침에 들어가야 됩니다. 왜냐하면 9시부터 12시까지는 뇌신경도 함께 잠을 자는데 새벽 1시부터는 뇌신경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새벽에는 뇌신경이 깨어난 상태이므로 코만 고는 것이지 새벽잠은 자더라도 피곤합니다. 그래서 초저녁에 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