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33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상담스토리)돌나라 석선 선생님.

_ 어느형제의 상담 이야기 _ 울면서 마지막 하는말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 돌나라 석선 선생님. 전화받는 내내 나를 묻게 만든 전화가 있었다. 전화할 입장이 못되는데 용기를 내서 했습니다. 로 시작된 전화였다. 왜 전화할 입장이 못될까?" 하는 의아심이 들면서 다음말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