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마을 상주지부에 열린 행복 무료나눔 바자회 상주지부에는 여섯마을 6형제들이 오손도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모여 살고 있답니다 8월말경 이 행사에 해와달도 2시간 달려가 참석을 했는데 얼마나 풍요롭고 넉넉한 인심인지 마을 주민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네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개인텃밭 유기농산물···무인마켓·무료나눔 ‘행복마트’ 연중 무휴 [아시아엔=엄정례 자유기고가] 지난 8월 22일 오후, 돌나라 한농복구회 상주지부에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유기농 토종종자로 개인 텃밭을 일구어온 회원들이 무료나눔 바자회를 연 것이다. 여느 장터 행사처럼 마을별로 설치한 부스엔 갖가지 물품들이 즐비했다. 오이, 고추, 상추, 토마토, 방울토마토, 복수박, 양파, 비트, 샐러리,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