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97

돌나라 한농 청송마을에 지눈이 국산 콩나물

돌나라 한농 청송마을 에는 직접 길러주신 국산 콩나물을 먹을수 있어 너무 감사 하답니다. 시중 에는 수입콩나물이 많고 국산콩 으로 길렀어도 건강엔 좋지 않다네요. 그래서 제 친구가 어머님과 함께 콩나물을 키워 보기로 했답니다. 자주 물을 주어야 하기에 정성이 많이 들어 가지만 ..

돌나라 유기농 배추와 양배추 노지로 시집가던날!

언제나 믿고 먹을수 있는 친환경 유기 농산물을 생산 하고 있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農者天下地大本의 道의 길을 가고 있는 돌나라 유기농 배추 노지로 시집 간데요! 따뜻한 온실속에서 제법 잘자란 유기농 배추 1차 파종한 양배추 모습 이랍니다. ..

돌나라 우리 마을에 봉사의왕(축열식 화목보일러)

손만대면 "뚝딱뚝딱" 오늘도 돌나라 청송마을 행복마트 앞에선 누군가 대패로 밀면서 다듬고 있다. 열심히 몰두 하고 있는 주인공은 남의손이 되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무엇이든 뚝~딱 바로 우리마을에 봉사의 왕 이랍니다. 벽에 붙는 신발장 작업중 이라네요. 부지런한 손길들.... 칼라..

동아일보 기사 _ 나누고 갈것만 남아 얼마나 홀가분 한지 모릅니다

"나누고 갈것만 남아 얼마나 홀가분 한지 모릅니다." 무욕(無慾)의 철학 노래하고 유기농 전파하는 석선 박명호 선생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추위 녹이는 ‘아름다운 선행’ 감동 브라질 콩밭에 선 석선 박명호 선생(왼쪽에서 네번째). 최근 중고교생 삼남매의 기부 선행이 훈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