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만 승리하라-석선선생님 말씀中 오늘 하루만 승리하라 ! <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 하고 기뻐하리로다>(시:118:24} 많은 사람들이 내일의 욕심때문에 패배자가 되고 맙니다 그들은 오늘 쓸것이 있으면서도 내일의 염려때문에 불행한 패배자가 되는것입니다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石仙강의 ,아름다운 聖詩 2013.01.10
이웃사랑 몹시 추운날 이었어요 건고추 다듬기 며칠있으면 마을 잔치를 해요 그래서 어머니 회제집에 땅콩껍질 벗기는 일을 도우러 갔는데 조금있으니까 이웃언니와 이모님들이 윷놀이 하자고 오시는 거에요 우린 땅콩껍질을 번개처럼 까치우고 고추를 다듬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 옆에계신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3.01.08
마근담 지부의 곶감 사랑이야기 한농마을 마근담지부에 사시는 아름다운 언니부부의 곶감사랑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우리 마을에 자랑할 것이 있다면 곶감이다. 지리산 중턱 해발 650m에 자리한 마근담 마을은 그 전체가 감나무로 둘러있어 가을이 되면 잘 익은 노란 감이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주렁주렁 달려있어 보는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3.01.08
<특별기고>하나님은 나의친아버지 특별기고-대한일보 하나님은 나의 친아버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친아들'의 관계란 자신의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낳은 자식을 데려다가 문서를 만들어 아들을 삼..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힐링스토리 2013.01.07
변비가 싸~악 _사업부 식구들의 행복한 하루! _ 냇가에는 얼음이 꽁꽁얼었어요 떡국을 끓이는데 하필 그~찰나 가스가 떨어져 기다리는 식구들 생각하니 애가타네요 드디어 즐거운 식사시간 귀여운 정우 찰~칵 떡국 맛이 좋~아요 식사를 마치고 윷놀이가 시작됬어요! 이긴 팀은 신이났네요! 드디어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1.05
온 산천이...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날! 제설작업을 일단 트랙터로... 넘 ~귀여운 산이 새핸 7살 이야요 아빠를 돕기위해 눈 치운다네요 눈 이 많이 왔습니다 삼촌들은 눈을 치러 나오세요 里 弟 님의 구수한 방송 목소리에 잠시후! 이곳 저곳에서 바쁘네요 마을식구들의 연합된 마음으로 눈을 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3.01.03
해 를보내며... 행복의 나래를...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을 테지만 희망찬 밝은 미래가 다가오기에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던 그리운 얼굴들 떠올리며 따뜻한 안부인사 묻고 나뭇가지에도 장독대에도 쌓였던 하~얀눈이 따스한 햇살에 다 녹아 사라지듯 지극히 작은것에 감사하고 허..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2.12.31
천연계 성경 공자 신선님은 말하기를 '知者는 樂水하고 仁者는 樂山이니 知者는 動하고 仁者는 靜하며 知者는 樂하고 仁者는 壽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아는 자 즉 하나님과 친구가 된 사람은 물(강과 바다)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가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나니 하나님의 친구가 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石仙강의 ,아름다운 聖詩 2012.12.29
누가.누가 주셨을까 ? !실물은 사진보다 엄~청 잘 생겼어유! 난 생 처음 송이버섯 따보던 날! 청송에서 19년째 살고있다! 매년 송이 철이 되면 아버님께서는 나는 먹는것 보단 따는 재미가 좋~아^ ^ 하신다 아버지 맘이 어떠신지 몰라 팔아서 용돈 쓰시죠 하고 말씀 드리니 신문지에 몇개씩 싸서 이것은 저~집주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