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 꽃들의 향연속에 4월의 봄날 일요일 청송 친구들과 함께 상주로 go go~ 울진 살던 친구가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으로 이주 하기에 양로원 신선집 주방장 늘~ 바쁜 친구지만 봉사심이 강한 성아 친구 집에서 점심을 준비 했네요 동기들이 많지만 바쁘고 멀리사는 친구들은 만나지 못하니 아쉬움~~~~ 생떡과 로푸드 주식이 나오기 전에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브라질에 이민 가서 살고있는 친구들이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바나나와 망고를 말려서 한국에 살고있는 60여명의 친구들에게 선물로 보냈네요 돌나라 한농마을에 건강한 먹거리로 정성껏 준비한 채식밥상 경란 친구가 기른 토종 계란 구워서 주니 쫄깃하고 비린내 없이 맛나요 성아 친구가 사는 상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