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마을 유기농 토마토 쥬스 이일저일 바쁘다 보니 올해는 토마토 모종을 몇개밖에 못심었어요. 그래서 유기농 토마토 쥬스 켄링도 못하겠군아! 했지요. 그런데 아침 7시경 마을 방송이 나오네요 ♪♬℡ 은순 언니네 방울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렸으니 토마토가 필요하신 분들은 따가시라고요. "안되면 갈아 업어서라..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8.17
한농마을 왕피리 유기농체험 투어링과 음식체험 한농마을 왕피리 유기농 체험 투어링 예전에 mbc에서 방영한 "풍요로운 종말"이란 프로를 보면서 너무나 놀랐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기후가 변화니까 밀 옥수수 콩등 곡물부족으로 지구촌에는 생명의 위험소리가 들려왔다 빈익빈 부익부 녹색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소식과 특히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7.09
빠~알간 물앵두 사랑 (한농마을) 앵두가 익을무렵 ~ 내가 살고 있는 한농마을 언니들과 함께 언제나 빠~알간 물앵두를 따먹을까? 모두가 기다 렸답니다. 농약 비료 한방울 안치고 이웃에 동생들이 하늘의 축복속에 잘 키워 놓은 물앵두 나무죠. 늘~ 앵두가 익을때는 우리는 서로 따주며 마음대로 따먹으라고 물앵두 사랑..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6.24
설경속에 푸~욱 빠졌어요.한농마을 청송의 하루! 야~신난다. 대설이 내린 청송 한농마을 제 이름은 정우네 애완견 포미 에유! 신노래 마을에 삼남매 입니다. 선영 아씨가 재미삼아 만들었데요 빠~알간 입술은 냉동실에 붉은고추를 이용 했답니다 6살짜리 민근이 저도 만들었어요. 웃는모습이 넘~귀엽네요 삼만평 오르는길에 정우랑 엄마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2.10
엄~니 감사해요! 한농마을 유기농 당근과 사과즙의 효능 사랑이야기 엄~니 감사해요! 그리고 친구야 고맙데~이 아침공기가 무척이나 차가운날 이었습니다. "계세요" 하며 들어오는 사람은 다름아닌 친구 였어요 니가 몸이 안좋은것 같아 즙을 가지고 왔다며 마시라 하네요. 웬 즙이냐구요? 올해 83세되신 친정 아버님은 가끔 변비가 생기셔서 고생을 하셨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1.24
소설이 지난지 5일째 청송 한농마을에 첫눈이 내리던날! 이른아침 운동을 하러 밖을 나가보니 청송 한농마을 에도 첫눈이 내리고 있었답니다 소설이 지난지 5일째가 되고 다른지방에선 진즉내린 첫눈 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눈송이가 커지더니 10시가 넘으니 비와함께 눈은 녹아 내리고 있답니다 너무빨리 지나가는 가을의 여운속에 뒹구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11.27
한농마을에 송이버섯이 금송이네요! 해년마다 앞뒷산에 한농마을 식구들은 송이버섯을 따러 산길을 오르락 내리락 했던 것처럼~ 올가을도 식구들의 발길은 여전 했답니다. 그런데 송이버섯이 얼굴을 안내미니 따올수가 없죠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한개를 따봤는데 기분이 정말 짱~이었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아버지 따라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11.04
고구마 심고 거두기 까지~~ 수고구마와 호박고구마 심고 열매를 거두기 까지~ 고구마꽃 구경하세요 고구마 심던날... 이웃가족들과 함께 밭 둘레에 망을 치고 5월10일 비가온다는 소식에 오후5시반쯤 수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심었어요! 하늘이 내려주신 단비에 고구마들이 잘자라기를... 심다보니 빗방울이 떨어지..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나의 텃밭 유기농사 2013.10.15
한농마을 유기농 참깨수확과 효능 음~ 톡톡튀는 참깨가 쏟아지고 후라이팬에 깨 볶는 냄새 솔~솔나죠! 텃밭농사라 조금밖엔 안되지만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서 다른해보단 수확이 쬐게 많네요" 바쁘다 보니 추수는 진작 끝났고 포스팅을 하다말고 놔두었는데 이제야 완성! 님들에게 포토스케이프 해서 올려보네요. 해마다..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나의 텃밭 유기농사 2013.09.24
돌나라 한농마을에 유기농 감자 돌나라 한농마을 청송지부 새노래마을에 유기농 감자밭 전경 과 제가 텃밭에 심어놓은 감자케던날... 감자꽃 예쁘죠 어느새 꽃이피고 지어가더니... 둥글둥글 에쁜감자들이 나오네요 요~녀석들은 제가 텃밭에 심어놓았던 감자를 켔어요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게 쪄먹었는데 분이가득..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