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238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상담스토리)돌나라 석선 선생님.

_ 어느형제의 상담 이야기 _ 울면서 마지막 하는말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 돌나라 석선 선생님. 전화받는 내내 나를 묻게 만든 전화가 있었다. 전화할 입장이 못되는데 용기를 내서 했습니다. 로 시작된 전화였다. 왜 전화할 입장이 못될까?" 하는 의아심이 들면서 다음말을 기다렸다..

신들의 사랑/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성시

https://youtu.be/cWBAux2dCKI 신들의 사랑 석선 선생님 성시중 마지막 기별이 무엇인가? 돌나라 석선 선생님께서는 인종과계급과 종파상관없이 하나님의품성으로 모두가 한 형제가 되.... 이세상을 덮고있는것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지식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행복 하세요! 하트 클릭하세요!

쑥쑥자란 햇쑥이와 달래사랑...(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아빠가 가장 행복해 하실때..(.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쑥쑥자란 했쑥이와 달래사랑~ 파릇파릇 돋아난 쑥과 민들레를 케러 이웃형제와 들시장을 보러나갔다 들에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 달래가 보이길래... 이웃에 사는동생 어머님 생각이난다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가르치심대로 생애..

불화없는 행복한 가정 (돌나라 石仙 선생님 시 낭송)

불화없는 행복한 가정/돌나라 석선선생님 시 낭송 https://youtu.be/PpbvlNMnoDE 불화 없는 행복한 가정 불화 없는 행복한 가정은 진주보다 더 귀하여라 그 곳은 생수가 솟아나는 옹달샘 처럼 사랑이 솟아나는 행복의 소천국 엄마 아빠 누나와 나의 행복의 보금자리 아무리 비천해도 아무리 가난해도 그 곳은 사랑이 넘쳐 천사들이 찾아드는 곳 세상에는 없는 행복의 소천국 불화 없는 행복한 가정은 진주보다 더 귀하여라 경주벚꽃 구경하세요! doalnara.com ◀◀◀ 보화가 가득해요 클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