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237

새세상의 주인들 <동방의등불>

인도의 예언가요, 시인인 타고르는 또 이렇게 한국을 노래했습니다. 동 방의 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대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진실의 깊음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 조국 코리아여! 잠에서 깨어나소서 한국을 구경도 못한 그 예언가 시인이, 한국은 하나님을 모셨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며 세계 여러 민족들은 조각조각 갈라지고..

청송산골의 행복한 하루일과 ! (돌나라, 한농마을)

아침6시 찔레꽃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앞산을 바라보니 나무들이 온통 진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나에게 청량제가 되는 공기를 마시며 산길을 올랐어요. 목적지에 도착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린후 가벼운 체조를 하고 눈부시게 떠오른 태양을 바라 보았습니다. 만물에게 생명의 ..

참사랑이란 무엇인가?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그사랑

피곤한 몸 잠시 쉬어가라고... 어제도 오늘도 모든 만물에게 촉촉히 단비가 내린다 메말랐던 대지를 적셔 꽃과 초목들이 생기가 도는 것처럼 ... 때론 지치고 힘들때 내마음의 활력소가 되어서 십자가를 바라 보기만 하면 힘과 능력이 되어 전진할수있게 만드신 석선선생님의 그사랑을 생각하며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가져본다 내가 받은 사랑을 생각하니 내이웃에 형제들을 바라보게 되어 어제는 아픈 이웃동생 병문안을 다녀오게 되었다 동생이 얼마전 까지 자신의 모든삶을 다 포기할 정도로 우울증이 찾아와 영육으로 지쳐 있었 다고 한다. 그때 참목자 되신 석선선생님의 사랑과 친구들의 정성과사랑으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치료 되었다 한다. 기뻐 눈물로 감사하는 동생의 진실한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또한 가슴에 눈물이 흘러나왔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대한 孝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침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님 모시고 살면서 잘해 드린다고 하지만 아버님의 깊은심정 다헤아려 드리지 못해 죄송 할때가 많습니다. 다시금 석선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心에 새겨봅니다. 돌나라石仙(박명호) 선생님 께서는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 이시라고 가르치신다 뷰모님은 하나님의 사..

개구장이들의 행복한 하루! 돌나라석선(박명호)선생님의 자녀교육 강의 중

나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치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려본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며칠전 그네를 타고 놀고있는 동네아이들이 귀여워서 한컷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녀석들이 사진을 ..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