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234

정월 대보름 나물&오곡밥/보름달/청송 한농마을 알콩달콩 오곡밥 나눔

정월 대보름 나물 &오곡밥/ 보름달/청송 한농마을에 알콩달콩 오곡밥 사랑 나누기 우리 고유의 명절인 23년2월5일(음력 1월15일) 정월대보름 1년중 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날로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이다. 청송 한농마을 알콩달콩 오곡밥 나눔 지인께서 농사지어 주신 현미 7분도 찹쌀과 흰 찹쌀 두가지로 찜기에 찌기도 하고 쿠쿠밥솥에 밥을 지었어요 두 가지 먹어보니 7분도 찹쌀 오곡밥이 더 구수하고 맛나네요 정월 대보름 나물 &오곡밥/ 보름달/청송 한농마을에 알콩달콩 오곡밥 사랑 나누기 정월 대보름 각종나물 이웃집 이모님께선 무시래기 나물,아주까리 나물,무나물,고사리,콩나물,곤드레 나물,시금치,취나물... 묵나물을 골고루 만드셔서 이집저집 나눠 주시네요. 힘들지도 않으시냐고 여쭈..

돌나라 석선 선생님의 시와 노래/ 신들의 사랑/석선 시집

돌나라 석선 선생님의 시와 노래/ 신들의 사랑 /석선 시집 [詩 낭송] 神들의 사랑 카친님들! 오늘은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이네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다가오는 설 연휴 웃음꽃 가득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깊이 와 닿는 감동의 詩 한 편을 선물로 드립니다. https://youtu.be/cWBAux2dCKI 돌나라 석선 선생님 시와 노래 신들의 사랑 [시 낭송] 신들의 사랑 神들의 사랑 神들만이 가질 수 있고 神들만이 할 수 있고 神들만이 누릴 수 있는 神들의 사랑 神은 남의 행복 남의 즐거움 남의 기쁨 남의 축복만을 위하여 오직 존재하여 살아간다 神의 사랑은 상대의 행복 상대의 즐거움 상대의 기쁨만을 위하여 바쳐지는 거룩한 사랑 무아적 사랑 숭고한 사..

2023년 계묘년/영덕 바닷가& 해맞이/영덕 블루로드/

2023년 계묘년 새해/ 영덕 바닷가/해맞이/영덕 블루로드 Happy New Year!!! 행복 가득,사랑 가득한 한 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 내에 행운과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영덕 바닷가 해맞이 지인께서 여행을 다녀와 사진을 몇장 보내 주길래~ 포스팅 해봅니다. 2023년 계묘년 토끼는 온순하고 얌전해서 사회에 적응을 잘하고 사회생활을 잘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와달을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근데 얌전보다는 활발해요.ㅎㅎ 2023년 새해의 모든 소원을 담아 봅니다 영덕 바닷가 해맞이,영덕 블루로드 영덕 바닷가,영덕 블루로드 바다와 산 어우러진 영덕 블루로드 길손들이 나름 힐링 천국이라 하네요. 다녀온 지인께서 최근 훼손되거나 낡은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며 여행객..

신나는 동요찬양&어린이 CCM 신나는 키즈/석선시집/함박눈 내리던 날

신나는 동요찬양&어린이 CCM 신나는 키즈 /돌나라 어린이/석선시집 함박눈이 내리던 날! 12월21일,수요일 올해 들어서 두번째 내린 눈이지만 몇년만에 함박눈이 소복히 내렸다. 눈길엔 차조심,길조심도 해야 하고 눈치우기는 귀찮은 일이지만 온 대지를 하얗게 덮어주는 백설은 너무나 좋다. 아이들은 눈썰매 타고 신이나고 어른들도 추억속으로 go go~ 눈쌓인 운동장 길을 걸어보니 뽀드득 뽀드득 내 발자국 동생 발자국 ...동요도 떠오르고 강아지도 고양이도 모두 신이난다. 그래서 함박눈의 낭만을 그리며~ 겨울 풍경속에 유트브에 올려진 돌나라 미디어 신나는 어린이 찬양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Ok6oJEpKmHk 어린이 ccm찬양 석선시집 신나는 동요 찬양 石仙시집 어린이ccm 돌나라 어린이..

청송 한농마을 대봉감 따기/대봉감 홍시 만들기와 보관법

청송 한농마을 대봉감 따기,대봉감 홍시 만들기와 보관법 푸른하늘 아래 노오란 감나무 열매가 서리를 맞고 나니 입만 벌리고 감나무 아래 서있어도 홍시가 뚝 떨어질것 같네요. 청송 한농마을에 야채나 과실수는 무농약,무비료,무제초 유기농산물 이랍니다 이웃집 자연산 감나무에 올해는 가지가 찢어져라 대봉감이 어찌나 많이 열렸던지요 노모님께서 따실수가 없으시니 청송 한농마을 이제님과 사업부제님 늘~바쁘신 몸 아낌없는 봉사의 손길이십니다.이날은 윗마을로 이사가시는 가정 이삿짐을 실어주곤 크레인 장비를 이용해서 대봉감을 손쉽게 따주시네요 청송 한농마을 이웃집 감나무에 대봉감이 주렁주렁 찍어놓은 사진은 핸폰 고장으로 날라가고 서리를 두번 맞았는데도 열매가 없는 감나무 잎만 무성하네요 대봉감 홍시 만들기와 보관법 자연산 ..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예술단 /돌나라 mbc 피디수첩/jtbc 뉴스룸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돌나라 예술단 /돌나라 mbc 피디수첩/ jtbc 뉴스룸 블방친구님들 안녕하세요? 돌나라 오아시스농장 예술단원들은 평소에 함께 농사짓고, 가정에 텃밭 농사를 가꾸면서 각자의 취미와 특기를 살려서 가끔 외부,내부 행사때면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연출합니다. 농부 아낙네들의 미소속엔 행복이 넘쳐나고... 아름다운 전통 부채춤,소고춤... 의상도 직접 디자인 하고 제작했답니다 친구님들 福된 힐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 예술단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예술단 ,돌나라 mbc 피디수첩,jtbc 뉴스룸 돌나라 브라질 오아시스 농장에 농부님들 유기농사를 지으며 각 마을마다 주부들의 솜씨로 음식품평회도 갖고 행사때면 멋진 장면을 연출하는 예술인이 됩니다. https:..

mbc pd수첩/jtbc뉴스룸 관련/돌나라 피디수첩/석선선생님 말씀 하나님이 되어라

mbc pd수첩, jtbc 뉴스룸 관련,돌나라 피디수첩,돌나라 석선선생님 말씀 돌나라 석선선생님 말씀 하나님의 되어라 말씀중에 성경 배우는 법 내용이 있습니다. 성경 배우는 법 성경을 간절히 배우고 싶은 사람은 경솔하게 성경을 함부로 펴지 말고 먼저 성경을 앞에 모셔 놓고 무릎을 꿇고 사무엘 처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소자 순종하겠나이다.라고 간절히 기도한 후에 마음가짐이 거룩해지면 비로서 열어서 그분게 가르침을 받아 그대로 순종할 것 이다. 얼마전 mbc pd수첩, jtbc뉴스룸 관련,돌나라 피디수첩 에서 돌나라 석선선생님 강의 내용이나 가르침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엉뚱한 오보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mbc pd수첩,돌나라 피디수첩,jtbc뉴스룸 돌나라 석선선생님 '하나님이 되어라" 말씀을 ..

머루포도& 찜기겸 전골 냄비 돌나라 행복 마트 사랑 나눔

머루포도& 찜기 전골냄비 돌나라 행복마트 사랑 나눔 요즘 날씨는 맑음 보다 오락가락 비가 내립니다. 날씨는 궂어도 마음은 따뜻하게~ 돌나라 청송 울~마을은 70가구 식구들이 오손도손 모여 살고있지요. 지난주엔 대추나무 사랑 걸리듯 돌나라 행복마트에 머루포도와 찜기 전골 냄비 사랑의 나눔이 있었네요. 돌나라 청송마을 1반동네 사시는 언니가 뒤늦게 딸래미 시집 보내곤 축의금을 전달한 가정이나 홀로 사시는 이모님들 여의치 않아 마음으로만 축하를 드렸어도 마을안에 사시는 70가구와 준회원으로 다른 지역에 사시는 7가정 식구님들께도 머루포도 한상자씩 선물을 주셨답니다. 요즘은 모든 물가 상승 이지만 포도 철이니 맛나게 드시구 건강들 하시라고 포도로 선물을 정하셨다네요. 인덕션 이중 찜기겸 전골 냄비 선물 돌나라 ..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말씀 / 하나님이 되어라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말씀 오늘은 아침부터 효자 새라 불리는 까마귀들이 떼를 지어 까옥까~옥 난리다. 예전 같으면 재수없다고 침을 뱉었는데 까마귀가 효자 새 라는 것을 안 후론 무슨 좋은 일이 있을란가? 이렇게 생각이 달라졌다. 신앙은 하지 않았지만 어려서 부터 그냥 하나님이 좋았다. 20대 중반 교회를 1년간 열심히 쫒아다녔는데... 천하의 구원받을 만한 이름은 예수뿐이라.고 한다. 그럼 예수님이 오시기전 성자들이나 불교,유교,무실론자는 어떻게 되는가? 궁금 그런데, 석선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그 의문은 해결되었다. 돌나라 석선 선생님 강의 말씀 "하나님이 되어라" 강해를 통해서 시대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가지 성경속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나타내 보이심을 알게 되었다. 에녹이나 노아나 아..

돌나라 알콩달콩 송이버섯 사랑 나눔& 송이버섯 덮밥

돌나라 청송마을에 알콩달콩 송이버섯 사랑나눔& 송이버섯 덮밥 9월의 마지막날! 사람과 자연의 만남 한 달 가까이 송이버섯은 사람들 주식에 식재료로 식탁을 즐겁게 해주었다. 송이버섯 채취하는데 부지런하신 삼촌,이모들은 새벽과 식전부터 이산저산 바쁘게 다녔다 그러나 해와 달은 언니들과 동생이랑 함께 산행을 할때도 있지만 그 시간 다른 업무가 있어서 식후에 1~2시간 등산겸 산에 올라본다, 송이버섯은 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체력단련한 것 만으로도 만족하다. 돌나라 우라마을 이웃분들은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서 선애언니와 수나동생은 송이버섯 채취하기전 오늘은 누구네 집에 송이버섯을 주고 싶으니 잘 보이게 해주세요. 기도를 드린다네요. 그러다 보면 3~6개씩 따게 되어 알콩달콩 송이버섯 사랑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