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스승의 날/ 돌나라 청송지부 어버이날 카네이션 오늘은 스승의날이다. 내 일생 살아 오면서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을 만난지 어느덧 30년 세월이 다 되었다. 오늘날 들려주는 설교는 많아도 보여주는 설교가 없는 이 세상에서 위로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아래로는 보이는 하나님 부모님께 효도하는것, 나를 위한 이기심,욕심을 버려가며 이웃사랑의 실천을 배웠다. 하나님의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생애로 보여 주시는 그분의 전 일생을 통하여 진정 아름다운 사람, 진실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이렇게 바른길을 가르쳐 주신 石仙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지어다." 『아들에게 주는 좌우명(左右銘)』 사랑하는 내 아들 ○○아! 너는 어디를 가든지 부(富)나 명예(名譽)나 은총이나 칭찬이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