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 청송마을에 지눈이 국산 콩나물 돌나라 한농 청송마을 에는 직접 길러주신 국산 콩나물을 먹을수 있어 너무 감사 하답니다. 시중 에는 수입콩나물이 많고 국산콩 으로 길렀어도 건강엔 좋지 않다네요. 그래서 제 친구가 어머님과 함께 콩나물을 키워 보기로 했답니다. 자주 물을 주어야 하기에 정성이 많이 들어 가지만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5.22
돌나라의 신선한 유기농 밥상 요즘은 조금만 부지런 하면 산과들에 나물들이 즐비하게 널려 있어 넘~좋아요, 오늟은 가족들을 위해 부지런히 아침 준비... 맛있고 신선한 유기농 밥상을 차려 봅니다. 유기농 밥상 곰방부리 나물무침 예전에는 길가에나 밭고랑에 흔한 풀 로만 여겼는데 전라도가 고향인 이웃동생은.. 유기농 채식요리, 채식식단 2014.04.24
돌나라 행복마트에 자연산 두릅 사랑 화창한 사월의 봄날! 튜율립 꽃들이 미소를 짓고 라일락 향기가 코끝을 스치듯 돌나라 행복마트엔 삶의 향기가 퍼져 나갑니다. 해질 무렵 야산애서 지팡이로 두릅나무를 당겨서 따고 있네요. 정확하신 손저울 달아보니 틀림 없네요. 빨간 모자를 쓰시고 길을 나서신다. 딸 : 아부지 어디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4.18
돌나라 유기농 배추와 양배추 노지로 시집가던날! 언제나 믿고 먹을수 있는 친환경 유기 농산물을 생산 하고 있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農者天下地大本의 道의 길을 가고 있는 돌나라 유기농 배추 노지로 시집 간데요! 따뜻한 온실속에서 제법 잘자란 유기농 배추 1차 파종한 양배추 모습 이랍니다.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3.20
돌나라 우리 마을에 봉사의왕(축열식 화목보일러) 손만대면 "뚝딱뚝딱" 오늘도 돌나라 청송마을 행복마트 앞에선 누군가 대패로 밀면서 다듬고 있다. 열심히 몰두 하고 있는 주인공은 남의손이 되기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무엇이든 뚝~딱 바로 우리마을에 봉사의 왕 이랍니다. 벽에 붙는 신발장 작업중 이라네요. 부지런한 손길들.... 칼라..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3.19
동아일보 기사 _ 나누고 갈것만 남아 얼마나 홀가분 한지 모릅니다 "나누고 갈것만 남아 얼마나 홀가분 한지 모릅니다." 무욕(無慾)의 철학 노래하고 유기농 전파하는 석선 박명호 선생 국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추위 녹이는 ‘아름다운 선행’ 감동 브라질 콩밭에 선 석선 박명호 선생(왼쪽에서 네번째). 최근 중고교생 삼남매의 기부 선행이 훈훈한..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3.18
키르키즈스탄 농장에 절도 사건 중앙 아시아 키르키즈스탄 농장에서 일어난 절도 사건 " 나는 기쁨 으로 감옥에 가기로 결심 했다." 1."법원 판사 사무실에서 판사, 검사와 함께" 2."법원 앞과 과수원 에서 판사.검사.경찰서장과 함께 재판후 기념 촬영 3." 이번 사건으로 인연이 되어 우리 농장에서 한 형제 처럼 지내게 된 ..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3.12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돌나라 청송의 행복마트 꿈을 이루는 지상낙원 창조경제가 아닌 가족경제로 행복을 이루는 돌나라 청송지부 세마을식구들의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만든 행복마트 입니다. 겨울과 봄사이에 서성이는 2월의 끝자락! 며칠전 봄맞이 대청소로 청송지부 자체 환경심사를 했어요. 저는 이날 심사위원 으로 세마을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4.03.08
지리산 에코빌리지 돌나라 마근담 유기농 식생활 체험 인기 귀농인들이 모여 삼무농법에 유기농사를 짓고 있는 돌나라 한농마을은 각 지역에 10개지부가 있습니다. 오늘은 서로가 믿고 살수있는 "가족경제 유무상통"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있는 에코빌리지 돌나라 마근담 지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리산 "에코빌리지"마근담 유기농 식생활 체..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돌나라 한농 이모저모 2014.02.22
돌나라 청송마을의 화기애한 분위기속에 두팀의 손님들 이런날도 있네요! 화기애한 분위기속에... 똑딱똑딱 두드리는 소리 귓가에 들려오고 구수한 씨래기 된장국 냄새가 코끝을 자극 하네요. 아침 일찍 부터 어머니회(부녀회) 임원단 들은 손님 맞을 준비를 햇습니다. 한집 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바쁠것 같아 자기 주특기 요리들을 한두가지씩..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