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100

청송산골에 여름무우 작업하는 모습 (돌나라 한농마을)

오늘아침은 삼만평밭에 심어놓은 무우 작업하는날 마을 식구들과함께 감사기도를 드린후 다함께 일을 했어요 석선선생님의 가르치심이 상대를 먼저 생각하시는 무아의 가르치심 이었기에 아침에 일어나 형제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마음을 먹으니 힘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무..

청송산골의 행복한 하루일과 ! (돌나라, 한농마을)

아침6시 찔레꽃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앞산을 바라보니 나무들이 온통 진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나에게 청량제가 되는 공기를 마시며 산길을 올랐어요. 목적지에 도착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린후 가벼운 체조를 하고 눈부시게 떠오른 태양을 바라 보았습니다. 만물에게 생명의 ..

동창회 메세지.....창기십자가

오늘 초등학교 동창으로 부터 메세지가 왔다. 모교에서 상반기 동창회를 한다고 스승의날도 다가오니 모임을 갖는가보다. 지난날을 회상 하면서... 초등학교때부터~고등까지 많은 스승님이 계신다. 그러나 내인생의 정로의길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게 해주신 진짜 스승님이 계신다.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 석선선생님께서 오해받고 정죄 당하며 비난을 받으시니 스승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속상하고 아프다. 그래서 그분의 창기십자가 사랑이 어떠하신 사랑인지 형제의 마음과 내마음의 소리를 적어본다. 세상에는 명언과 교훈이 되는 글귀들이 헤일 수 없이 많다. 그러나 이 교훈들을 실천할 힘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해가 지날수록 인간들의 의지력과 자제력은 약해져가고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자하는 마음조차도 희박해져만 간다. 이렇게 가면 인류..

어버이날! 부모님께 대한 孝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의 가르침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님 모시고 살면서 잘해 드린다고 하지만 아버님의 깊은심정 다헤아려 드리지 못해 죄송 할때가 많습니다. 다시금 석선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心에 새겨봅니다. 돌나라石仙(박명호) 선생님 께서는 부모님을 보이는 하나님 이시라고 가르치신다 뷰모님은 하나님의 사..

돌나라석선(박명호) 선생님 _ 내가 오래전 부터 만났던 그분

돌나라 석선(박명호)선생님 참된증인들의 마음의소리! 채영숙님 마음의 소리 나는 오래전부터 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말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이곳을 이단이라 생각하여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아예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제쳐 놓았었다. 미련스럽게도 수십 년이 흐른 뒤에서야 석선 선생님의 가르침과 선생님의 사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늘의 특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오랜 시간 닫아 놓았던 마음의 문을 연 이유는 바로 돌나라 석선선생님께서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오직 성경 말씀 따라, 계명 따라 주일(안식일)을 목숨을 내놓고 거룩히 구별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나는 차분히 선생님의 가르침에 접근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상담스토리)돌나라 석선 선생님.

_ 어느형제의 상담 이야기 _ 울면서 마지막 하는말 그러나...죽어도 여한이 없다 돌나라 석선 선생님. 전화받는 내내 나를 묻게 만든 전화가 있었다. 전화할 입장이 못되는데 용기를 내서 했습니다. 로 시작된 전화였다. 왜 전화할 입장이 못될까?" 하는 의아심이 들면서 다음말을 기다렸다..

신들의 사랑/돌나라 석선박명호 선생님 성시

https://youtu.be/cWBAux2dCKI 신들의 사랑 석선 선생님 성시중 마지막 기별이 무엇인가? 돌나라 석선 선생님께서는 인종과계급과 종파상관없이 하나님의품성으로 모두가 한 형제가 되.... 이세상을 덮고있는것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 대한지식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 행복 하세요! 하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