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의 손길~~`즐거운 아침식탁... 2주전에 쑥과 민들레 달래한번 케보고는 그다음은 다리가 아파서못켔는데 어제는 아랫동네에서 쑥떡 해먹으라고 쑥가루 까지 주셨다 사랑의 손길덕에 아침시간이 바쁘지만 쑥떡을 조금 만들었어요! 예로부터 이름부쳐진( 쑥개떡 )난 개떡이름이 싫어 쑥 신선떡이라 부른다! 반죽을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4.26
쑥쑥자란 햇쑥이와 달래사랑...(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아빠가 가장 행복해 하실때..(.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쑥쑥자란 했쑥이와 달래사랑~ 파릇파릇 돋아난 쑥과 민들레를 케러 이웃형제와 들시장을 보러나갔다 들에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 달래가 보이길래... 이웃에 사는동생 어머님 생각이난다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가르치심대로 생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4.26
돌나라 청송마을... 돌나라 청송지부 내가살고 있는 마을엔 봄소식이 조금 늦어 어제 오늘의 날씨 변화를 사진으로 담아본다. 산위에 모습 마을길엔 산수유가 활짝 피었어요! 아직피어나지 못한 청매실에 물방울이 예쁘길래... 홍매실 꽃망울이 터지려 하네요! 꽃잔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때아닌 눈이 내렸..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4.11
친구들과 행복한나들이... 지난 봄 청송 친구들과 행복한 나들이 안동에 있는 온뜨레 피움 공원안에있는 식물원 누가누가 이 아름다운 꽃들을 피게 하셨을까요? 각자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예쁜꽃들 감상 하세요! 근디 쬐게 미안 하네요 꽃이름 들을 잊어 버렸어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1.28
변비가 싸~악 _사업부 식구들의 행복한 하루! _ 냇가에는 얼음이 꽁꽁얼었어요 떡국을 끓이는데 하필 그~찰나 가스가 떨어져 기다리는 식구들 생각하니 애가타네요 드디어 즐거운 식사시간 귀여운 정우 찰~칵 떡국 맛이 좋~아요 식사를 마치고 윷놀이가 시작됬어요! 이긴 팀은 신이났네요! 드디어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3.01.05
해 를보내며... 행복의 나래를...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을 테지만 희망찬 밝은 미래가 다가오기에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던 그리운 얼굴들 떠올리며 따뜻한 안부인사 묻고 나뭇가지에도 장독대에도 쌓였던 하~얀눈이 따스한 햇살에 다 녹아 사라지듯 지극히 작은것에 감사하고 허..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2.12.31
누가.누가 주셨을까 ? !실물은 사진보다 엄~청 잘 생겼어유! 난 생 처음 송이버섯 따보던 날! 청송에서 19년째 살고있다! 매년 송이 철이 되면 아버님께서는 나는 먹는것 보단 따는 재미가 좋~아^ ^ 하신다 아버지 맘이 어떠신지 몰라 팔아서 용돈 쓰시죠 하고 말씀 드리니 신문지에 몇개씩 싸서 이것은 저~집주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