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87

쑥쑥자란 햇쑥이와 달래사랑...(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아빠가 가장 행복해 하실때..(.돌나라 석선 선생님의詩) 쑥쑥자란 했쑥이와 달래사랑~ 파릇파릇 돋아난 쑥과 민들레를 케러 이웃형제와 들시장을 보러나갔다 들에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 달래가 보이길래... 이웃에 사는동생 어머님 생각이난다 돌나라 석선선생님의 가르치심대로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