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모종 /농사일 돕기 유기농 "양배추 모종" 노지로 시집가던날!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양배추는 일찍 모종을 하고 노지에 정식도 빨리하네요 일년 농사의 성공은 봄부터 시작 되잖아요." 본격적인 농사 대비를 하려니 농부들의 손길은 바빠지구요." 그래서 이날은 우리마을 농사부..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6.04.12
쑥국과 달래간장으로 봄의미각을 쑥국과 달래간장으로 봄의 미각을 느껴보세요."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바구니 옆에 끼고 들녘으로 쑥이랑 민들레 달래를 케러 갑니다.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쑥국,쑥밥,달래무침으로 봄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 봅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햇쑥~~쑥쑥 제철음식 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6.04.11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은 돼지감자 케던날! _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돼지감자" 케던날! _ 소소한 일상 가운데 감사할일이 정말 많지요.' 오늘도 친구의 바쁜 손길을 잠시 도우면서 너무도 보람된 행복의 장사꾼이 되어 아침 문을 열었답니다." _ 돼지감자 케는 숙달된 조교의 시범 _ 다름아닌 당뇨의 좋다는 돼지감자를 켔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3.25
냉이 된장국 끓일땐 궁중된장 _ 궁중 된장으로 끓인 냉이 된장국 _ 오염되지 않은 유기농 땅속에서 케온 싱싱한 냉이 된장국 맛내기." 궁중된장에 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였어요.' 봄향기 휘날리는 3월20일 오후! "똑똑"" 네~ 들어오세요." 윗집 이모님께서 달래,냉이,쑥을 케셨다며 내가 입맛이 없어서 세가지를 넣고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6.03.23
와플빵속에 담긴 사랑의 향기 봄꽃소식들이 끈임없이 우리네 귓가에 즐겁게 들려오고 아직도 새벽공기는 차지만 새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며 하루의 창을 엽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플빵속에 담긴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구요." 우리마을에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신자언니는 어르신님들을 공경하는 태도나 손 아랫 사람..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6.03.22
새콤한 한라봉 눈건강과 피부미용에도 좋아좋아! 3월까지는 제철과일 한라봉 좋아좋아!!!! 피로회복.감기예방에도 좋구!" 새콤달콤한 맛에 상큼함 까지~한라봉의 효능도 다양하네요." 며칠전 우리마을 행복마트에서 생각지도 못한 한라봉 한박스를 선물 받았어요." 동생의 배려에 넘~ 고맙고 새콤하니 맛난것 같아 얼~릉 포장을 뜯었답니~..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6.02.29
사랑의 감기 치료제 설 명절을 보내면서 으실으실 춥더니 가족들을 다 보내고 난후! 감기몸살로 눕게 되었어요." 벌써 열이틀째 감기를 앓고 있네요. 면역력을 높이냐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반갑지 않은 감기가 찾아 올려 하면 깔라만시 원액을 물과꿀을 타서 마셨죠." 그러면 오던 감기증세도 사라져서 몇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2.20
호박죽과 흑임자죽/ 귤쥬스에 담긴 사랑 야그 좀 해볼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알콩달콩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달 합니다." 호박죽과 흑임자죽 그리고 귤쥬스에 담긴 사랑 야그 좀 해볼랍니당." 노오란 빛깔에 단호박죽 70세 후반이 되신 어머님 께서 금요일이면 호박죽을 자주 쑤시는데요." 이날도 어김없이 호박죽 한 냄비가 해와달 집에 배달이 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2.11
당근쥬스 맛이 짱이라고 전해라." 당근쥬스 맛~있다고 전해라.~~~~~ 우리마을 자랑거리 행복마트에 장보기를 갔답니다. 오늘도 알콩달콩 예쁜 사랑의 손길이 테이블 위에 가득하네요.' 바로! 색상도 맛도 좋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수 있는 당근 사과쥬스 랍니다.' 아랫동네 사는 성은 동생은 이맘때면 이웃주민들을 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1.29
크리스마스와 동지 팥죽 잔치하던날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메리 크리스마스날 이네요.! 블로그 벗님들 福많이 받으시구요," 오늘은 동짓날 우리마을 팥죽 잔치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갈수록 늘어나는 노령화 시대!" 70세이상 동네 어르신님들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마을 어머니회(부녀회)에서 12.22일 동짓날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