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238

구들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

오늘은 구들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보니 문득 지난달 이웃 삼촌의 고마운 손길에 감사가 나오네요. 그래서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고 싶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점식후 방청소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찾아오셔 '똑똑"노크'를 하시는 거에요. 네 누구세요? 하며 나가보니 아랫동네 사시는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