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동지 팥죽 잔치하던날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메리 크리스마스날 이네요.! 블로그 벗님들 福많이 받으시구요," 오늘은 동짓날 우리마을 팥죽 잔치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갈수록 늘어나는 노령화 시대!" 70세이상 동네 어르신님들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마을 어머니회(부녀회)에서 12.22일 동짓날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2.25
김장김치/ 김치 효능 _ 김장김치와 김치 효능 _ 한국인의 밥상에 절대로 빼놓을수 없는 김치!" 지난번 유기농 배추로 이웃집의 김장김치 담그는 일을 도와주었답니다. 해와달이 담근것 보다는 어머님들의 깊은 손맛이 담겨서인지 김장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감칠맛이 절로절로 나네요." 배추 한쪽 머리 뚝~끈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5.12.18
홍삼과 호박떡 사랑 블로그 벗님들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네요. 오늘은 해와달이 알콩달콩 이웃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바로! 홍삼과 호박떡 사랑인데요." 불벗님들도 함께 행복을 누리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와달이 사는 마을엔 70가구 주민들이 유기농사를 지으며 함께 살고 있어요." 그중..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2.09
가을향취에 젖어 바라보던 은행잎과 은행 효능 마을 길가에 피어난 은행잎 가을향취에 젖어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느덧 가을인가? 싶더니 너무도 짧게 가을은 우리곁에 머물다 갑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 비바람 몰아치더니 마지막 잎새에 은행알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그러던 어느날! 아쉬움을 담고 보내는 늦 가을향취에 젖..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5.11.13
한농마을에 대봉감 사랑 나누기 _ 대봉감 효능 한농마을에 대봉감 사랑 나누기와 대봉감의 효능을 올려봅니다." 만추의 계절! 오곡백과 풍성하니 곡간마다 가득하네요. 요즘은 대봉감이 제철인것 같아요. 해와달이 감나무를 심은지 4년만에 대봉감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지난해도 여러개 달리기는 했으나 환란의 바람에 감잎과 열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1.06
송이버섯- 송이버섯구이 송이버섯 미역국 - 자연산 송이버섯 _ 해마다 송이버섯 채취시기가 되면 이산저산 바쁘게 오르내리는 행인들을 보게됩니다. 고향이 청송이라 젊어서부터 송이버섯을 따러 다니신분들은 대구에서부터~ 고향찾아 온답니다. 또한 고향은 아니지만 청송산골에 10여년 이상 사신분들도 어느 소나무 뿌리옆에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09.23
돌나라 행복마트 콩강정(콩치킨) 식감도 사르르 가을비가 쉬임없이 내리고 찬바람에 옷깃을 저밉니다." 천둥 번개는 우릉릉 꽝꽝." 쳐대는 저녁시간!" 돌나라 청송 우리마을 행복마트에선 사랑의 멜로디가 울려퍼지네요." 마트제 이모가 콩강정을 쏜다네요' 콩치킨 이라고 말하는분들도 있구요.ㅎㅎ 무슨말이네구요." 우리마을 행복마..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09.12
즐거운 실버 요가시간 - 즐거운 실버 요가시간 - 일~목요일까지 오후2시부터 한시간 가량 우리마을 복지관에선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천장을 울립니다. 길가던 마을주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박장대소 웃음소리에 미소를 머금고 지나가지요." 농촌에서 일만하시던 할아버지 할머님들! 늘~ 마음은 청춘이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5.09.06
시골 아낙네들 오디따기 _ 오디 효능 지난번에는 오디쨈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뽕나무"에 열리는 자주색 과실. 시골 아낙네들의 오디따는 모습과 오디효능을 올려 볼께요." 점심후 4시경쯤 산딸기와 오디 생각에 발걸음이 산으로 향합니다.. 뽕나무 근처에 오르니! "야야" "시끌벅적" 하더군요. 이유인즉! 민들레 작업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06.18
오디쨈.오디 아이스크림 내가 사는 산간마을엔 6월초부터 자연산 신선한 과실 "오디""를 따먹지요." 어~쩜 알알이 영글어서 한~입에 쏘~~`옥! 들어가도록 요~렇게도 예쁘게 만드셨을까?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배우고 열매를 보면서 인내를 배웁니다. 오늘은 부친께서 따오신 오디를 가지고 쨈을 만들었답니다. 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삶의향기 201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