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마을 이웃사랑 비닐 하우스 교체작업 어느덧! 3월의 봄날을 맞이했네요." 삼월의 첫날은 겨우내 잠자던 만물을 깨우는지 봄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오늘은 비와눈이 섞여서 진눈깨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따뜻한 소식을 담은 고은미소 언니의 포스팅 이웃사랑을 전해 봅니다." 며칠 전 점심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이제님의 목소..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8.03.05
호박 시루떡 불방 친구님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며~ 새해 첫날! 알콩달콩 이웃사랑을 전합니다.' 언제나 겨울이 돌아오면 이웃에 사시는 산이 할머님께서는 호박 팥시루떡을 만드십니다." 산이 할아버지께서 떡을 좋아 하셔서 만드셨다는데~ 할아버지는 지난..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8.01.01
돌나라 한농마을의 엄마손 김장김치 어느덧! 12월도 중순이 지났네요." 올 한해 뒤돌아 보니! 이웃의 고마운분들의 손길이 생각납니다." 그 중에 돌나라 청송마을엔 80을 바라보시는 어머님 부부가 살고 계셔요." 물론 당신의 출가한 두자녀들도 한 동네 살고있지만 당신 자식 상관없이 늘~이웃을 배려하시는 어머님! 그분의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12.21
송이버섯 두번째 이야기_ 홀로 송이버섯 채취하던 기쁨의날 2016년 올해는 잦은비로 인해 영양 송이버섯도 풍작을 이루고 있다네요." 그런 궂은비 덕 이랄까? 난생처음 홀로 송이버섯을 채취하던 기쁨의날을 맛보았답니다." 3년전 까지만 해도 송이버섯 한바구니씩 따오시던 산 사람 울~아버님! 청송 한농마을에 20년 넘게 사시면서 송이버섯,두릅,..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10.07
약밥_ 나눌수록 행복해요! 불방 친구님들! 무척이나 덥지요? 시원한 한쪽씩 드시면서 나눌수록 행복이 배나 커지는 약밥 이야기 들어 보세용." 정성이 가득 담긴 "약밥" 물안개가 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이른 아침! 따~리리 폰이 울린다." 받아보니! 꽃순이다." 대뜸 하는 소리! 언니! 안 바쁘면 울집에 빨랑 와봐요."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8.14
산양유 효능/ 유산양 이야기 - 650고지 청송 산골에서 자라는 유산양과 산양유 효능 - 민들레 건초와 생초 유기농사를 짓는 친구네는 애완동물 부터 산양에 이르기 까지 가족이 자꾸 불어 난답니다. 산양을 방목해서 키우는데요." 3.9일에 아가양 두마리가 탄생후! 요즘은 산양유가 많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친구는 귀..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5.24
민들레 & 민들레즙 효능 민들레와 민들레즙 효능 신록이 우거지는 오월! 오늘도 하염없이 두드리는 빗방울 멜로디 소리에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노랑 민들레의 감미로운 사랑속으로~~~~ 모진 풍파와 장애에도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민들레" 그래서인지! 한국인의 정서와 가장 잘 맞는 꽃이..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5.10
우리마을 콩~콩 사랑방이야기 _ 우리마을 사랑방 이야기 _ 불방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촉촉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피고지는 봄꽃축제도 아름답지만 오늘은 청정지역 한농마을에 사는 울~이웃들의 알콩달콩 정담있는 사랑 야~그좀 해볼랍니당!." 자!~이제부터 시작 합니데이! 긴것 같아도 끝까지~~~~~~~~ 총각 알..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4.21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은 돼지감자 케던날! _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돼지감자" 케던날! _ 소소한 일상 가운데 감사할일이 정말 많지요.' 오늘도 친구의 바쁜 손길을 잠시 도우면서 너무도 보람된 행복의 장사꾼이 되어 아침 문을 열었답니다." _ 돼지감자 케는 숙달된 조교의 시범 _ 다름아닌 당뇨의 좋다는 돼지감자를 켔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3.25
사랑의 감기 치료제 설 명절을 보내면서 으실으실 춥더니 가족들을 다 보내고 난후! 감기몸살로 눕게 되었어요." 벌써 열이틀째 감기를 앓고 있네요. 면역력을 높이냐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반갑지 않은 감기가 찾아 올려 하면 깔라만시 원액을 물과꿀을 타서 마셨죠." 그러면 오던 감기증세도 사라져서 몇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