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콩~콩 사랑방이야기 _ 우리마을 사랑방 이야기 _ 불방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촉촉히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피고지는 봄꽃축제도 아름답지만 오늘은 청정지역 한농마을에 사는 울~이웃들의 알콩달콩 정담있는 사랑 야~그좀 해볼랍니당!." 자!~이제부터 시작 합니데이! 긴것 같아도 끝까지~~~~~~~~ 총각 알..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4.21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은 돼지감자 케던날! _ 당뇨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돼지감자" 케던날! _ 소소한 일상 가운데 감사할일이 정말 많지요.' 오늘도 친구의 바쁜 손길을 잠시 도우면서 너무도 보람된 행복의 장사꾼이 되어 아침 문을 열었답니다." _ 돼지감자 케는 숙달된 조교의 시범 _ 다름아닌 당뇨의 좋다는 돼지감자를 켔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3.25
사랑의 감기 치료제 설 명절을 보내면서 으실으실 춥더니 가족들을 다 보내고 난후! 감기몸살로 눕게 되었어요." 벌써 열이틀째 감기를 앓고 있네요. 면역력을 높이냐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반갑지 않은 감기가 찾아 올려 하면 깔라만시 원액을 물과꿀을 타서 마셨죠." 그러면 오던 감기증세도 사라져서 몇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2.20
호박죽과 흑임자죽/ 귤쥬스에 담긴 사랑 야그 좀 해볼랍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알콩달콩 행복의 바이러스를 전달 합니다." 호박죽과 흑임자죽 그리고 귤쥬스에 담긴 사랑 야그 좀 해볼랍니당." 노오란 빛깔에 단호박죽 70세 후반이 되신 어머님 께서 금요일이면 호박죽을 자주 쑤시는데요." 이날도 어김없이 호박죽 한 냄비가 해와달 집에 배달이 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2.11
당근쥬스 맛이 짱이라고 전해라." 당근쥬스 맛~있다고 전해라.~~~~~ 우리마을 자랑거리 행복마트에 장보기를 갔답니다. 오늘도 알콩달콩 예쁜 사랑의 손길이 테이블 위에 가득하네요.' 바로! 색상도 맛도 좋아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실수 있는 당근 사과쥬스 랍니다.' 아랫동네 사는 성은 동생은 이맘때면 이웃주민들을 위..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6.01.29
크리스마스와 동지 팥죽 잔치하던날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로다." 메리 크리스마스날 이네요.! 블로그 벗님들 福많이 받으시구요," 오늘은 동짓날 우리마을 팥죽 잔치 포스팅을 해보려 해요." 갈수록 늘어나는 노령화 시대!" 70세이상 동네 어르신님들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마을 어머니회(부녀회)에서 12.22일 동짓날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2.25
홍삼과 호박떡 사랑 블로그 벗님들 안녕하세요?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네요. 오늘은 해와달이 알콩달콩 이웃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바로! 홍삼과 호박떡 사랑인데요." 불벗님들도 함께 행복을 누리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와달이 사는 마을엔 70가구 주민들이 유기농사를 지으며 함께 살고 있어요." 그중..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2.09
한농마을에 대봉감 사랑 나누기 _ 대봉감 효능 한농마을에 대봉감 사랑 나누기와 대봉감의 효능을 올려봅니다." 만추의 계절! 오곡백과 풍성하니 곡간마다 가득하네요. 요즘은 대봉감이 제철인것 같아요. 해와달이 감나무를 심은지 4년만에 대봉감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지난해도 여러개 달리기는 했으나 환란의 바람에 감잎과 열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11.06
송이버섯- 송이버섯구이 송이버섯 미역국 - 자연산 송이버섯 _ 해마다 송이버섯 채취시기가 되면 이산저산 바쁘게 오르내리는 행인들을 보게됩니다. 고향이 청송이라 젊어서부터 송이버섯을 따러 다니신분들은 대구에서부터~ 고향찾아 온답니다. 또한 고향은 아니지만 청송산골에 10여년 이상 사신분들도 어느 소나무 뿌리옆에 ..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09.23
돌나라 행복마트 콩강정(콩치킨) 식감도 사르르 가을비가 쉬임없이 내리고 찬바람에 옷깃을 저밉니다." 천둥 번개는 우릉릉 꽝꽝." 쳐대는 저녁시간!" 돌나라 청송 우리마을 행복마트에선 사랑의 멜로디가 울려퍼지네요." 마트제 이모가 콩강정을 쏜다네요' 콩치킨 이라고 말하는분들도 있구요.ㅎㅎ 무슨말이네구요." 우리마을 행복마..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알콩달콩 사랑방 2015.09.12